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은 정보통신 기술(ICT) 융합의 혁명, 기술혁신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라고 세계 경제 포럼 크라우스 슈밥 회장은 말하였다. 정보 통신 기술의 융합으로 이루어낸 제 4차 사업혁명시대는 로봇공학, 인공지능, 나노기술, 생명 공학, 사물인터넷, 3D 인쇄및 자율차량을 포함한 여러 신지식과 기술 혁신의 모든 분야에서 탐구 정신과 호기심, 창의성과 문제 해결을 위한 논리적 사고, 분석력, 그리고 정확한 판단력등이 요구 된다. 미국의 대통력 버락 오바마는 “Science란 단순한 학교의 과제, 주기적인 도표 같은 것들 이상의 중요한 것이다. 이는 세상에 접근하는 방식이고 세상과 접목되는 탐험과 이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세상을 바꿀수있는 가능성이 있는 교육이다” 라고 말했다. 미국은 세계의 경제리더국으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교육의 중요성을 일치감치 감지하여 모든 학교에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추구하고 있다. 2010년에서 2020년까지 STEM JOB은 14%에서 62%까지 수직 상승하였다. (버락 오바마: https://www.ed.gov/stem)

BC 교육부에서도 STEM교육을 강조하여 특성화된 학교에서 이미 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그 분야를 미리 경험하고 도전하는 BC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미래의 역군들로 양성되고 있다. BC curriculum에서 컴퓨터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였다. 코딩을 통해 학생들은 생각하는 방식을 개발할뿐 아니라, 생각이 개발되어야 좋은 코딩을 할수 있다. 어려서 부터 컴퓨팅과 코딩에 익숙한 아이들은 모든 삶에 있어 생각의 방식이 로지컬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기를수 있다. STEM 교육의 가장 좋은 예로써 로보틱스 교육을 들수 있고,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Coding을 익힐수 있으며 이세대가 요청하는 차세대로 자랄수 있다.